# 네트워크
1. 기업이 네트워크 구축을 하는 이유
- 컴퓨터 간의 파일 공유 및 디렉터리 공유 (가장 중요한 이유)
- 전자 메일 등 커뮤니케이션 지원
- 전자뉴스나 www에 의한 정보 공유
- 기업활동에 있어서 많은 경제적 이익과 기업 업무프로세서에 대한 빠른 흐름을 가져감
- 많은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음.
2. LAN (Local Arae Network)
- 조직내부나 동일 건물 등 비교적 좁은 지역을 연결하기 위한 테느워크
-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고 유지비용은 적게 듦
- 소규모 장비들이 모여서 상호간 연결 (한 건물내, 좁은지역 등)
- 관리자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 (근접지역에 있어 관리에 용이)
- 근거리 상호통신으로 속도가 빠른편 (보통 100Mbps)
3. WAN (Wide Area Network)
- 물리적으로 넓은 범위를 연결한 광역 네트워크
(근접지역에 있더라도, 상호간에 연결시 사용하는 프로토콜을 WAN을사용하면 WAN임)
- 초기 설치비용은 적게 들지만 유지 비용이 많이 듦 (구성요소들이 비싼편)
-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
- 보통 느린 연결속도 (약 56Kbps ~ T1 or E1 연결이 일반적)
T1 = 1.544Mbps, E1 = 2048Mbps
4. Internet
- Internet은 다수의 네트워크가 서로 접속하여 하나의 큰 네트워크로 통합된 것
- IX > ISP업체 > 기업고객의 3단계로 기업 네트워크가 구성되있다.
5. Protocol
정의 : 컴퓨터나 네트워크 장비가 서로 통신하기 위해서 미리 정해놓은 약속
- 프로토콜들은 각 기업마다 각자의 기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상호 호환성을 가지지 않는다.
- 많은 프로토콜의 정의나 설명이 RFC(Request For Comments)문서로 정리되어 있으며 각 프로토콜의 역할과 구성이 명확히 정해져 있음
# OSI 7 Layer & TCP/IP Model
OSI 7 Layer Model
1계층 – Physical (네트워크에 필요한 장비나 송수신선, 전기적인 부분을 정의)
전기값 – 송신 1초에 2Bit, 수신 1초에 4Bit > 통신이 안됨
대역폭 – 송신 :10Mbps , 수신 : 100Mbps > 하위기준으로 맞춰주는 작업 필요
2계층 – Data Link
1계층에서 받은 전기적 전류값을 시스팀이 이해할 수 있는 Bit로, Bit를 모아서 하나의 프레임으로 만들어준다. 데이터 전송시 에러를 감지하는 기능이 있다.
전류값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많은 프로토콜이 필요해 프로토콜이 많이 정의되어 있다.
3계층 – Network
하나의 네트워크에서 다른 네트워크를 찾아갈때는 주소값이 필요하다.
IP도 주소값이다.
4계층 – Transport
TCP/UDP > 트랜스포트에서 전송을 담당하는 프로토콜이다.
5계층 - Session
상호간의 통신을 주고 받을 때 대화를 어떻게 연결하고 유지하고 종료할것인가 에 대한 내용 정의
TCP – 상호간의 연결(가상회선을 연결한다)
IP를 통해 목적지에 도착하면 상위 계층에서 서비스하는 프로토콜(HTP, HTTP, DNS 등)이 통신을 하게될 때 어떤 애플리케이션의 프로토콜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송계통의 프로토콜이 정해진다.
클라이언트 – 서버 시스템이 있을 때
둘사이의 가상 회선을 만들고, 서버는 21번의 TCP 포트를 오픈하고 리스닝상태에 있어야
클라이언트가 서버에 21번포트에 대해 서비스를 요청함
연결시 ID/PWD로 상호 인증이 필요함
종료에 대한 확실한 메시지를 주어야 종료가 진행됨. 비정상 종료일 경우 (세션이 종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세션을 복구하겠냐는 메시지창이 뜨는 것이 바로 그것)
6계층 - Presentation
실제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에 대한 내용
데이터의 타입(mp3, avi 등)과 데이터의 형식을 확인해 원래의 모습으로 표현해줌
코드값이 다르면 상호통신이 불가능
7계층 - Application
실 사용하게되는 프로그램,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규정 FTP나 HTTP 프로토콜을 통해 메시지의 타입을 결정 하는 등
클라이언트가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프로토콜이 결정, 하위계층이 프로토콜을 받아서 이해하고, 클라이언트에게 데이터를 보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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